엄마,아내가 되어 경력이 단절되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엄마,아내라는 '경력'을 새로 얻은 것입니다.
사업에 필요한 것은 곧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아는 것' 입니다.
여성의 마음은 누가 제일 잘 알까요? 여성이 압니다.
염미솔 대표는 블로그와 인스타마켓을 운영하여 오프라인 아동복 매장까지 열었습니다.
유튜버 스티커지호님은 아이들 유치원에서 네임스티커가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직접 스티커 주문제작을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당신은 경력을 잃은 것이 아니라
아이를 키운 경험과 살림하는 지혜를 쌓아
창업이라는 새로운 기회를 얻은 것입니다.
창업 6개월 미만의 기업 여성 대표자와
신청자 명의의 사업자등록이 없는 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하니 자세한 사항을 알아보고 신청여부를 결정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접수는 2월 6일부터 3월 5일 17시까지 주관기관인 한국여성벤처협회 누리집(www.kovwa.or.kr) 내 링크를 통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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